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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목차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하이브와 어도어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하이브는 회견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삼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 2024. 4. 28.
하이브 어도어, 방시혁 민희진 경영권 분쟁 논란 K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가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하이브를 총괄하는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하이브 측 주장)를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만나고 자문을 구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은 법률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이브는 김앤장을, 어도어는 법무법인 세종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이브 내분 사태 타임테이블세계일보 4월 22일 - 장중(오후 1시33분께)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왔다며 감사권 발동 기사 등장 / 하이브 감사팀이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 ..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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