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영권 탈취1 하이브 어도어, 방시혁 민희진 경영권 분쟁 논란 K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브가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하이브를 총괄하는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하이브 측 주장)를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만나고 자문을 구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은 법률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이브는 김앤장을, 어도어는 법무법인 세종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이브 내분 사태 타임테이블세계일보 4월 22일 - 장중(오후 1시33분께)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왔다며 감사권 발동 기사 등장 / 하이브 감사팀이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 .. 2024. 4.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